만약 주변 누군가 진드기 물린자국이 생겼다고 하면, 이불을 자주 빨거나 청소를 열심히 해보면 어때?라고 말하는 분들이 많을 거예요.

저 역시 진드기 물린자국을 경험하기 전까진, 청소만 잘하면 진드기로부터 안전할 줄 알았거든요. 하지만 진드기는 온도와 습도만 맞는다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.

온도는 20도 이상, 습도는 50도 이상이라고 하는데요. 요즘엔 건강을 위해 겨울에도 적정 온습도를 유지하시는 분들이 많아 언제든 진드기 물린자국이 발생할 수 있죠.청소만으로 진드기 물린자국을 예방하려면, 이론적으로는 매일 집안 모든 이불과 옷을 빨고 러그와 소파도 세탁을 해야 하는데요.

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.....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