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년 전만 해도 퇴근 후 다른 약속을 잡지 않고 집으로 곧장 오게 만드는 시트콤들이 많았다. 학생들도 학원 가기 전 또는 학원을 마치고 곧장 귀가하게 만든 작품들은 지금도 다시 보기 등을 통해 사랑을 받는다.
나 또한 하이킥 시리즈를 가끔 웃음이 필요한 날에 즐겨 찾는다.MBC 드라마 추천 목록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것이 시트콤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. 특히나 지붕 뚫고 하이킥은 지금도 어이없는 엔딩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있다.
그래서 더 아쉽고 또 한 번 보고 싶어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하다.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이 빵꾸똥꾸야 라는 말을 하고 다녀서 금지어로 얘기될 만큼 인기를 누렸었고.
웃음 속에 숨은 사..........